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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5. 주말 나들이 - 죽성, 장유여행/나들이 2025. 5. 10. 19:04728x90
늦은 점심을 먹고 죽성 나들이.
부산/금정/신의밥상, 깔끔한 반찬들과 고갈비, 그리고 돌솥밥
가족외식을 즐기는 사람들이 찾는 곳처럼 보였다. 주차대수가 많지 않은 주차장이라 주차하는 데 약간 애로가 있다. 주변 골목에 주차를 할 수도 있는데 빈 자리가 없어 쉽지 않았다.돌솥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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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기장/거친 바다와 잔잔한 호수 같은 내항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죽성
2024.0524년 5월 현재 죽성성당은 공사 중.죽성성당 옆 큰 바위를 올랐다. 죽성을 수십번 갔지만 처음 올라가봤다.죽성에 갈 때마다 항상 먹는 호떡. 이 날은 태국 관광객들이 단체로 왔서 호떡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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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성 산책을 하고 언제나처럼 죽성호떡을 먹었다. 이 날은 태국에서 관광객들이 버스를 타고 왔다. 다들 호떡을 사먹었다.
호떡을 먹고 죽성 한 바퀴. 그간 가보지 않았던 곳들을 둘러봤다.
부산/기장/죽성을 내려다 볼 수 있는 황학대
죽성을 그렇게 많이 다녔는데 이번에 처음 올라가봤다.죽성을 위에서 내려다 볼 수 있는 장소이고 앉아서 쉴 수 있는 의자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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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들이 후 비빔밥으로 저녁식사.

728x90다음 날은 엄마와 함께 장유행.
장유 봄내에서 멸치쌈밥을 먹으려 했는데 50분 정도 기다려야 해서 주변 공원 산책을 했다.





김해/장유/봄내, 아마도 부산 근교에서 가장 맛있는 멸치쌈밥
간만에 들렀는데 역시 맛있다. 이제 남해의 우리식당은 그 맛을 잃은데 비해 이 곳은 여전히 맛을 유지하고 있다.그런데 레시피가 바뀐 반찬들이 있다. 열무김치와 멸치볶음인데 예전의 것이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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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날은 세 명이라 들깨탕을 두 개나 시키니 밥이 5 공기가 됐다.


김해/장유/김해와 부산까지 볼 수 있는 멋진 뷰, 장유사
2505. 장유사의 연등부처님 오신 날 지난 후까지 남아있는 장유사의 연등. 연등은 언제까지 매달아둘까?삼신각에서 내려가는데 귀여운 다람쥐 세 마리가 놀고 있었다.2408.장유사는 장유계곡을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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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을 먹고 장유사 구경.




김해/장유/김해와 부산까지 볼 수 있는 멋진 뷰, 장유사
2505. 장유사의 연등부처님 오신 날 지난 후까지 남아있는 장유사의 연등. 연등은 언제까지 매달아둘까?삼신각에서 내려가는데 귀여운 다람쥐 세 마리가 놀고 있었다.2408.장유사는 장유계곡을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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