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tor bike, bike rider; Surfski, Kayak paddler; Amature programmer; a dog and animal lover
23. 1월에 갔던 집. 뷰가 좋은 집. 간단히 국수를 먹으며 바다를 볼 수 있는 집. 항구 안 바다라 멋있다고 할 순 없지만 출출함을 때우면서 바다를 보는 것도 괜찮다. 하지만 창가쪽으로 자리가 2개 밖에 되지 않아 멋진 뷰가 쉽지 않다. 건물 모양이 길게 좁게 생겨서 그렇다. 우리가 갔을 때 마침 한팀이 식사를 끝내고 일어서는 창가자리가 있어 운좋게 앉을 수 있었다. 국수는 국수일 뿐 과한 기대는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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