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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88식당/꼭 세트메뉴 시켜야 하는 닭백숙맛집 2026. 11. 3. 16:00
26년 11월예전 작은 별관건물이 새로 지어서 넓고 깨끗해졌다.그리고 본관 건물에서는 반려견과 같이 먹을 수 있다고 해서 반가웠다.부근을 지날 때 꼭 들러야 하는 이유가 더 생겼다.이 날 따라 닭불고기가 더 맛있었다.쌈, 된장과 맛이 어울려서 더 맛있게 느껴졌다.가격이 올랐다.난 허영만 씨가 맛있다고 하는 집은 믿지 않는 편이다.겪어본 식당 중 맛집이 별로 없었기 때문이다.아무래도 맛있다고 평해달라고 하면 죄다 해주는 모양이다.25년 8월재방문. 가격 변동 없음.24년 9월리뷰글을 읽지 않아도 됩니다. 단, 메뉴는 세트를 시켜야 한다는 것 꼭 명심하세요. 나머지 메뉴는 손해입니다. 옥계계곡을 가던 중, 잠깐 네비의 안내를 놓쳐 새로운 경로로 따라갔는데 뭔가 잘못된 건지 영양군 읍내를 지나치게 된 경로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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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10. 철마한우불고기축제여행/나들이 2026. 11. 3. 12:11
몇 년간 가보지 못한 철마한우축제를 다녀왔다.금요일 저녁에 갔다가 비 때문에 엉망이 된 주차장이라 그냥 되돌아왔다 토요일 낮에 다시 갔다.역시나 엉망인 주차장 탓에 망설이다 부근의 초등학교를 주차장으로 쓸 수 있다고 해서 거기 차를 대고 갔다. 축제는 주차장이 멀더라도 제대로 된 장소를 준비하고 셔틀버스를 이용하게 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비가 오는데도 사람들이 많이 몰려서 고기 사는데 한참을 기다려야 했다.여럿이 가면 여러 팩을 사서 다양하게 먹어볼 수 있지만 우리는 단 둘이라 구이용은 두 팩만 샀다.야채는 고기와 함께 사는 것보다 미리 집에서 준비해 가는 것이 훨씬 편하고 경제적일 듯싶었다.꽃살이라는 것은 처음 먹어봤는데 아주 맛있었다.등심은 1++이었는데도 꽃살에 비해서는 못하게 느껴져서 다음엔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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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10. 남해 나들이여행/나들이 2026. 10. 14. 10:19
우리식당의 음식맛이 변한 뒤 실망해서 간 적이 없었는데 오래간만에 남해를 갔다. 노량대교로 들어가서 해안도로를 따라 일주를 했다.사촌해수욕장을 들렀다.보물섬캠핑장은 이름이 바뀌었다. 남해/차박하기 좋은 사촌해수욕장남해는 차박 또는 캠핑의 성지라고 부르고 싶다. 해수욕장들은 폐장 후에도 차박지와 캠핑장으로 활용되고 있다. 2-3만원의 금액으로 차박을 할 수 있어 좋은 방식이라 생각했다. 사촌해수욕장summertrees.tistory.com다랭이마을은 예전에 가봤으니 도로 위에서 슬쩍 보기만 했다.남해는 차박, 캠핑의 성지라고 불러도 될 만큼 해안 곳곳에 야영을 할 수 있게 해 놨다.첫날은 미조항에서 보냈다.마님이 술 취해서 낚시하자고 해서 낚싯줄을 꿰는데 도저히 못해서 포기했다.구름 때문에 일출을 보진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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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깔끔한 반찬과 함께 멸치쌈밥, 단골식당맛집 2026. 10. 14. 10:08
우리는 늘 '우리식당'에서 멸치쌈밥을 먹었는데 이번에는 다른 곳을 찾고 싶어 우리식당 바로 옆 이곳을 찾았다.평이 그렇게 나쁘지 않아 찾게 됐다. 우리식당과는 다른 형태의 멸치찌개였다. 국물이 자작한게 장유의 봄내와 비슷했다.멸치를 고사리, 고구마줄기, 마늘과 함께 쌈을 싸 먹으니 맛있었다.이 집은 밑반찬이 깔끔해서 더 좋은 면도 있었다. 우리식당 대기줄을 기다릴 바에야 여기서 먹는게 나을 것이란 생각이 들만큼 좋은 식당이라고 생각했다. 단골식당경남 남해군 삼동면 동부대로1876번길 3 1층place.map.kaka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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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우리식당, 멸치쌈밥 때문에 남해를 찾게 만들었던 곳맛집 2026. 10. 14. 10:07
리뷰 2026/10언제부터 이 식당을 갔고 어떻게 찾았는지는 기억이 나지 않는다.2014년 글을 보니 지나가다 우연히 들렀다는데 신기하다.그 후로 멸치쌈밥이 생각날 때마다 부산에서 남해까지 달려가곤 했다.하지만 언젠가부터 맛이 좀 변했다 싶을 때부터는 더 이상 쌈밥 때문에 남해를 가지 않게 되었다. 대개 식당에서 음식이 마음에 들지 않았을 때는 리뷰를 쓰지 않는데, 이곳은 유명한 곳이니 쓴다. 이번에 남해여행을 하면서 다시 들렀다.맥주축제 덕택에 배가 불러서 쌈밥 대신 멸치회를 먹었다.주문한 지 1분도 안 돼서 나오는 걸 보고 놀랐다.하지만 곧 실망했다.그렇게 빨리 나온다는 건 미리 해놨다는 뜻인데 역시나 비릿한 맛이 났다.미조항에서 먹었던 멸치회는 적어도 비린내는 나지 않았는데 우리식당에서는 그렇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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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유명한 독일마을맥주축제여행/풍경 2026. 10. 14. 09:51
독일의 October festival은 9월에 열리지만 독일마을 맥주축제는 정말로 10월에 열린다. 차량출입금지라서 셔틀버스를 이용해야 한다. 셔틀버스는 두 군데 운행을 하는데 무료다. 굳이 무료로 할 필요가 있나 싶기는 한데, 요즘 축제마다 이렇게 셔틀버스를 운행하는 것이 참 좋은 제도라고 생각한다. 축제만 하면 차가 많아서 대부분 시간을 길에서 보내야 하는데 셔틀버스 덕분에 시간도 줄고 편하기도 하다. 독일마을이라서 그런지 마야도 버스에 태워줘서 더욱 좋았다. 맥주축제답게 셔틀버스는 저녁 9시반까지 운행한다고 한다. 맥주를 느즈막까지 다양하게 맛보고 주변숙소에 묵으면 딱일 것 같다.우리가 간 날은 마지막 날이기도 하고 늦은 오후라서 썰렁할 줄 알았는데도 사람들이 꽤 있었다.요즘 축제는 다양한 장소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