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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5. 연휴 나들이-5여행 2026. 5. 9. 10:00
고석정 주차장아침은 고석정 편의점에서 라면, 김밥, 초코파이.한탄강주상절리길마님이 가장 가고 싶어 했던 주상절리길. 이번 여행의 백미였다. 철원/한탄강주상절리길, 순담, 말이 필요없는 필수코스전날 5시 무렵 도착했는데 이미 출입시간이 지났었다. 4시까지만 입장이 가능하단다. 그래서 다음날 시작시간 9시를 맞춰 입장했다. 마야는 같이 못가서 차에 남겨두고 다녀왔다. 주말과 공휴일summertrees.tistory.com투어 후 점심은 막국수. 철원/철원막국수, 특이하고 매운 막국수우리는 강원도를 갈 때는 어딜 가더라도 항상 막국수를 먹는다. 그만큼 많이 먹어봤다는 뜻이다. 이 곳은 다른 막국수와는 육수가 상당히 다르다. 낯설어서 '?'라는 생각이 들었다. 맛이 없다고summertrees.tistory.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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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5. 연휴 나들이-4여행 2026. 5. 9. 09:51
춘천아침은 황태콩나물국밥.화천 붕어섬지나가다 유원지처럼 보여 가봤는데 역시 유원지. 다음날 어린이날행사 준비를 하고 있었다.카약선수들이 훈련하는 게 보여서 반가웠다.특이하게도 초여름인데 붉은 단풍이 이 지역에서 보였다.살랑교 화천/살랑교, 물 위의 산책근처에 살랑골이라는 마을이 있어 살랑교라고 한다.살랑교 바로 옆에 주차장이 있긴 하지만 사유지라서 약간 떨어진 주차장에 차를 대고 걸어가야 한다.살랑교를 건너면 물 위에 떠있는 부교가summertrees.tistory.com점심은 초계탕. 화천/평양초계탕막국수, 독특한 맛아주 오래전 겨울, 양평을 갔다가 초계국수를 먹어본 적 있다. 무슨 음식인지 모르고 한 겨울에 먹었었는데, 여기서 비슷한 음식을 발견했다.주문을 하면 물김치와 메밀전, 그리고 차가운 닭날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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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5. 연휴 나들이-3여행 2026. 5. 9. 09:36
대진항셋째날 아침도 북엇국.내린천휴게소춘천을 가기 위해 달리다 충전을 위해 휴게소를 들렀다.연휴를 즐기고 돌아가는 서울사람들 때문에 차가 어마어마하게 막혔다. 휴게소에도 사람이 많았다. 코로나 이후 가장 많은 사람들과 차를 본 듯.소양강처녀10년만에 찾은 소양강처녀. 여전히 야하다.스카이워크는 비바람 때문인지 문을 닫아 구경할 수 없었다.비가 와서 날이 쌀쌀해서 마야는 담요를 덮어줬다.공지천유원지명동닭갈비골목 주변의 공원을 찾았는데, 화장실이 멀어 포기하고 공지천을 찾았다. 생각 외로 멋진 곳이어서 기뻤다.저녁은 닭갈비. 춘천/공지천유원지, 의암공원, 물과 숲의 조화다리 두 개가 건너편의 의암공원과 공지천유원지를 이어주는데, 두 공원과 강이 만드는 그 조화로움이 이뻤다.의암공원은 멋진 나무들이 만드는 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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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5. 연휴 나들이-2여행 2026. 5. 9. 08:31
신창해수욕장아침식사는 우리가 가장 좋아하는 북엇국. 아이오닉에서 먹는 첫 아침식사.고래불해수욕장7번국도를 따라 달리다 충전 겸 점심식사는 고래불해수욕장의 중국집에서 짬뽕과 우동.나는 우동을 좋아하는데 그 이유 중 하나는 짬뽕은 집집마다 맛이 틀리고 호불호가 가리는데, 우동은 거의 차이가 없어서이다.덕봉산 삼척/맹방해변/덕봉산, 잠깐 산책하기 좋은 곳맹방해변 남쪽 끝의 넓은 주차장에 차를 세우고 너른 백사장을 건너면 나무로 된 좁은 다리가 있다. 그걸 건너면 덕봉산이다. 맹방해변보다는 차라리 남쪽의 덕산해수욕장과 가깝다.높이 50미터summertrees.tistory.com삼척충전을 위해 삼척중앙시장을 들렀다. 충전하는 동안 주변을 둘러보고 커피와 마늘쫑을 샀다.삼척은 가로수가 특이하고 이뻤다.삼척해상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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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5. 연휴 나들이-1여행 2026. 5. 9. 08:12
5월 첫 연휴를 맞아 마님의 뜻에 따라 긴 여행길을 떠났다. 아이오닉 9으로 떠나는 첫 여행이라 기대되기도 했는데, 아무런 여정을 짜지 않고 무작정 떠났다. 당연히 숙소계획도 하지 않았다.출발도 아주 늦었다. 모든 볼 일을 마치니 저녁시간이었다.저녁, 대동할매국수첫 숙박, 신창해변신창해변에서 첫 숙박을 했다. 저녁을 먹고 왔기 때문에 오는 길의 마트에서 안주거리와 맥주를 사서 인덕션으로 요리를 해서 먹었다. 아이오닉에서의 첫 숙박. 포항/신창간이해수욕장차박하기 좋은 곳.우리는 여기서 1박을 했다.주변에 편의점도 두 곳이나 있다. 신창해수욕장 경북 포항시 남구 장기면 신창리summertrees.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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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한탄강주상절리길, 순담, 말이 필요없는 필수코스여행/풍경 2026. 5. 9. 08:00
전날 5시 무렵 도착했는데 이미 출입시간이 지났었다. 4시까지만 입장이 가능하단다. 그래서 다음날 시작시간 9시를 맞춰 입장했다. 마야는 같이 못가서 차에 남겨두고 다녀왔다. 주말과 공휴일에는 양쪽 출입구에서 셔틀버스를 운행하기 때문에 편도 관람 후 빠르게 되돌아 올 수 있다. 전날은 평일이라 입장가능시간에 도착했어도 왕복을 했어야 했기 때문에 차라리 휴일인 다음날 구경한 게 더 나았다.잔도길에 갖가지 재미있는 장치를 만들어놔서 지겹지가 않았다. 다른 곳에서 볼 수 없는 특이한 계곡 모습이 참 멋졌다.절벽 위에서 쏟아지는 수많은 폭포도 특이했다. 아마도 내 평생 본 가장 많은 폭포가 아닐까 싶다. 길을 걷는 내내 폭포들은 어디서 오는 물일까, 그리고 절벽 위에는 뭐가 있을까 궁금했는데, 나중에 철원과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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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고석정어부네, 잡고기매운탕맛집 2026. 5. 8. 19:35
고석정과 가까운 곳에 있는 매운탕 식당. 우리가 자리잡은 곳과 가까워서 갔다.어떤 매운탕이 좋냐고 물으니 당연히 잡고기가 더 좋다고 했다. 잡고기는 주인이 직접 잡은 자연산이고 메기는 양식이어서 그렇다고 한다. 그리고 잡고기탕에 메기도 들어간다고 했다. 먹어보니 잡고기보다는 메기탕을 시키는 게 더 나았을 것 같았다. 잡고기는 메기보다 먹기 귀찮았고 그닥 맛있다는 생각도 들지 않았다.하지만 국물 맛은 괜찮았다. 단지 경상도 매운탕과는 달리 고추장 맛이 더 강했다.아쉬운 것은 매운탕 외 밑반찬은 먹을 게 없었다. 고석정어부네 강원특별자치도 철원군 동송읍 태봉로 179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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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한탄강은하수교와 횃불전망대, 카페은하수여행/풍경 2026. 5. 8. 19:28
카페은하수처음엔 공영주차장에 차를 댔는데 걷기 싫어 은하수교 바로 앞의 카페은하수에 차를 대고 음료를 샀다. 2층 테라스를 올라가면 한탄강 풍경 전망이 더 좋다. 테라스에 마야와 함께 있을 수 있어 더 좋았다. 카페은하수 강원특별자치도 철원군 동송읍 한탄강길 112 한탄강은하수교높다란 다리에서 한탄강을 내려다 보이는 풍경이 멋지다. 우리가 간 날은 전날 내린 비 때문인지 강물이 아주 탁했는데 평소에는 어떤지 궁금하다.한탄강의 직각에 가까운 절벽은 우리나라에서는 보기 드문 모습이라 이국적이어서 더 매력적이었다. 한탄강은하수교 강원특별자치도 철원군 갈말읍 상사리 산 38-3 횃불전망대카페에서 볼 땐 굳이 횃불전망대까지 갈 필요가 없어 보였다. 전망대까지의 경사가 심한 길이 한눈에 보여 부담스러웠기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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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고석정, 이국적인 비경여행/풍경 2026. 5. 7. 18:42
강원도 철원 9경 중 으뜸으로 꼽히는 고석정에 다녀왔다. 평소 보던 계곡과는 차원이 다른 절벽의 웅장함 덕분에 마치 한국이 아닌 해외에 온 듯한 기분을 만끽하고 왔다. 마야와 함께 해서 더욱 특별했다.고석정은 신라 진평왕 때 세워진 정자와 그 주변의 계곡을 통칭하는 이름이다. 약 1억 년 전 백악기 시대의 용암이 굳어 만들어진 현무암과 화강암 절벽이 어우러진 곳이란다. 특히 강 한복판에 우뚝 솟은 20m 높이의 거대한 화강암 바위는 고석정의 상징이다. 조선시대 의적 임꺽정이 이곳의 천연 동굴에 숨어 지내며 활동했다는 흥미로운 전설도 내려온다.고석정의 진면목을 보려면 강 아래로 내려가 유람선을 타보는 것이 필수다. 마야와 같이 탈 수 있었는데, 다행히 캐리어에 넣으면 함께 승선할 수 있어 정말 좋았다.그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