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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10. 남해 나들이여행/나들이 2026. 10. 14. 10:19
오래간만에 남해를 갔다.우리식당에 실망하고 난 뒤 간 적이 없었다.노량대교로 남해를 들어가서 해안도로를 따라 일주를 했다.사촌해수욕장을 들렀다.보물섬캠핑장은 이름이 바뀌었다. 남해/차박하기 좋은 사촌해수욕장남해는 차박 또는 캠핑의 성지라고 부르고 싶다. 해수욕장들은 폐장 후에도 차박지와 캠핑장으로 활용되고 있다. 2-3만원의 금액으로 차박을 할 수 있어 좋은 방식이라 생각했다. 사촌해수욕장summertrees.tistory.com남해는 차박, 캠핑의 성지라고 불러도 될 만큼 해안 곳곳에 야영을 할 수 있게 해 놨다.첫날은 미조항에서 보냈다.마님이 술 취해서 낚시하자고 해서 낚싯줄을 꿰는데 도저히 못해서 포기했다.구름 때문에 일출을 보진 못했지만 구름 때문에 색깔은 예뻤다.아침은 토마토 계란볶음.라면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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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깔끔한 반찬과 함께 멸치쌈밥, 단골식당맛집 2026. 10. 14. 10:08
우리는 늘 '우리식당'에서 멸치쌈밥을 먹었는데 이번에는 다른 곳을 찾고 싶어 우리식당 바로 옆 이곳을 찾았다.평이 그렇게 나쁘지 않아 찾게 됐다. 우리식당과는 다른 형태의 멸치찌개였다. 국물이 자작한게 장유의 봄내와 비슷했다.멸치를 고사리, 고구마줄기, 마늘과 함께 쌈을 싸 먹으니 맛있었다.이 집은 밑반찬이 깔끔해서 더 좋은 면도 있었다. 우리식당 대기줄을 기다릴 바에야 여기서 먹는게 나을 것이란 생각이 들만큼 좋은 식당이라고 생각했다. 단골식당경남 남해군 삼동면 동부대로1876번길 3 1층place.map.kaka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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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우리식당, 멸치쌈밥 때문에 남해를 찾게 만들었던 곳맛집 2026. 10. 14. 10:07
리뷰 2026/10언제부터 이 식당을 갔고 어떻게 찾았는지는 기억이 나지 않는다.2014년 글을 보니 지나가다 우연히 들렀다는데 신기하다.그 후로 멸치쌈밥이 생각날 때마다 부산에서 남해까지 달려가곤 했다.하지만 언젠가부터 맛이 좀 변했다 싶을 때부터는 더 이상 쌈밥 때문에 남해를 가지 않게 되었다. 대개 식당에서 음식이 마음에 들지 않았을 때는 리뷰를 쓰지 않는데, 이곳은 유명한 곳이니 쓴다. 이번에 남해여행을 하면서 다시 들렀다.맥주축제 덕택에 배가 불러서 쌈밥 대신 멸치회를 먹었다.주문한 지 1분도 안 돼서 나오는 걸 보고 놀랐다.하지만 곧 실망했다.그렇게 빨리 나온다는 건 미리 해놨다는 뜻인데 역시나 비릿한 맛이 났다.미조항에서 먹었던 멸치회는 적어도 비린내는 나지 않았는데 우리식당에서는 그렇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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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유명한 독일마을맥주축제여행/풍경 2026. 10. 14. 09:51
독일의 October festival은 9월에 열리지만 독일마을 맥주축제는 정말로 10월에 열린다. 차량출입금지라서 셔틀버스를 이용해야 한다. 셔틀버스는 두 군데 운행을 하는데 무료다. 굳이 무료로 할 필요가 있나 싶기는 한데, 요즘 축제마다 이렇게 셔틀버스를 운행하는 것이 참 좋은 제도라고 생각한다. 축제만 하면 차가 많아서 대부분 시간을 길에서 보내야 하는데 셔틀버스 덕분에 시간도 줄고 편하기도 하다. 독일마을이라서 그런지 마야도 버스에 태워줘서 더욱 좋았다. 맥주축제답게 셔틀버스는 저녁 9시반까지 운행한다고 한다. 맥주를 느즈막까지 다양하게 맛보고 주변숙소에 묵으면 딱일 것 같다.우리가 간 날은 마지막 날이기도 하고 늦은 오후라서 썰렁할 줄 알았는데도 사람들이 꽤 있었다.요즘 축제는 다양한 장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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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남해풍광을 한 눈에 보는 설리 스카이워크여행/풍경 2026. 10. 14. 09:49
몇년 전에 가려고 들렀었는데 사람이 너무 많아 포기했던 곳이다. 이번에는 월요일에 가서 아주 여유있게 구경할 수 있었다. 이 곳 풍광이 좋아서 그런지 솔비치도 주변에 있다.스카이워크 자체는 그리 높아보이지 않는데 설치된 지대가 높아 남해바다를 꽤 높은 위치에서 구경할 수 있어 더 멋졌다.입장료는 2000원인데 마야도 같이 갈 수 있어 더 좋았다.솔비치방향의 바위들이 멋졌다.송정솔바람해수욕장과 천하몽돌해수욕장.남해 앞바다의 섬들. 몸이 성했으면 카약을 타고 갔을지도 모른다.섬처럼 보이지만 육지와 연결된 '앞산'이다.인기가 많을 것 같은 '하늘그네'. 하지만 의외로 아무도 타는 사람이 없었다. 아마 누군가 타는 걸 보면 다들 덤비지 않았을까. 설리스카이워크 경남 남해군 미조면 미송로303번길 1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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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짧은 산책과 섬구경, 미조해상산책로여행/풍경 2026. 10. 14. 09:48
미조항 방파제와 연결되어 있는 해상산책로.유리로 된 바닥도 있다. 그리 높진 않아서 스릴이 있는 건 아니다.특이하게 2층 구조라서 올라가 약간 높은 눈높이로 주변을 구경할 수 있었다.바위들이 멋졌는데, 주상절리처럼 보이기도 했다.데크산책로는 방파제와 연결돼 있었다.죽암도와 조도가 가까이 보인다.멀리 두미도와 노대도가 보인다.그 오른쪽이 욕지도인데 가려서 보이지는 않지만 남해와 꽤 가깝다.주차장에 있는 멸치잡이배에 마야를 실어 보냈다.주차장이 넓고 화장실이 있어 차박에 좋을 것처럼 보였지만 화장실이 그리 깨끗하지 않아 보였다. 미조 해상 산책로 경남 남해군 미조면 미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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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차박하기 좋은 사촌해수욕장여행/풍경 2026. 10. 14. 09:45
남해는 차박 또는 캠핑의 성지라고 부르고 싶다. 해수욕장들은 폐장 후에도 차박지와 캠핑장으로 활용되고 있다. 2-3만원의 금액으로 차박을 할 수 있어 좋은 방식이라 생각했다. 사촌해수욕장은 예전 보물섬캠핑장을 갔을 때 들렀던 곳이다. 이곳도 해수욕장 안쪽에 데크가 있는 야영장이 있고 더 안쪽 방파제 쪽에는 차박을 할 수 있는 주차장이 있다. 물어보니 1박에 2만원이라고 했다. 작은 마을에 있는 해수욕장이라 캠핑객이 있어도 조용하고 편안했다. 특히 해질 때의 노을이 이쁘다고 한다. 네이버지도사촌해수욕장map.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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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수승대, 시원스러운 강물과 함께 산책여행/풍경 2026. 10. 13. 21:55
산책하기 좋은 곳이었다.주차장에 차를 대고 다리를 건너 요수정을 지나 거북이처럼 생긴 바위가 있는 구연교를 건너 한 바퀴 돌았는데 짧지만 물과 숲을 모두 즐길 수 있어 좋았다.물이 얕아 아이들이 물속에서 뭔가를 줍고 있었다.마야는 사람들이 없는 곳에선 물에서 노는 걸 재밌어 하는데 여기는 사람들이 많으니 놀지 않았다.셰익스피어상이 있어서 무슨 인연일까 생각했는데 거창에서 연극제가 열려 만들어놓은 거구나 하고 이해했다.여름 뿐만 아니라 겨울에도 놀 수 있는 눈썰매장이 있어 겨울에도 기대가 된다.눈썰매장 앞에는 커다란 그네가 있는데 꽤 재미있다. 수승대관광지 경남 거창군 위천면 강천리 7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