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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밀양돼지국밥, 파를 주재료로 맛을 낸 돼지국밥맛집 2026. 6. 29. 10:26
26/6가격이 또 올랐다.25/6내가 가장 좋아하는 돼지국밥은 부산 사상의 합천돼지국밥이다. 다른 어떤 가게와도 다른 맛의 돼지국밥인데 간혹 호불호가 갈리기도 한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 곳의 된장에 꽂히기도 한다.그 다음으로 좋아하는 종류가 이곳 밀양돼지국밥과 밀양의 설봉이다. 두 곳 다 파를 주로 사용하는 국밥이다. 국밥집마다 독특한 재료로 맛을 더하는데, 이곳은 파를 아주 잘 쓰는 집이다.그리고 숭늉을 주는 덕에 뒷가심도 깔끔하다.단, 대개 유명한 집들은 반찬을 셀프로 가져다 먹을 수 있어 편한데 이곳은 일일이 추가를 부탁해야 한다. 불편한 건 아닌데 괜시리 부담이 된다. 하지만 추가를 주문하면 친절히 다시 가져다 준다.오후 3시에서 3:30분까지는 브레이크타임이고, 일요일은 휴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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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암남공원/갈매기, 푸짐한 조개구이맛집 2026. 6. 26. 09:16
부산에 살면서도 한번도 가본 적 없었던 곳을 이제야 갔다. 암남공원은 종종 갔었지만 조개구이집에 관심이 없었다.이번에 차박을 하기로 하고 가서 처음 가봤는데 매우 만족스러웠다.가게 앞에서 자기 집으로 오라고 하는 풍경은 좀 부담스러웠다. 미리 알고 간 것은 아니어서 대충 아무집이나 골라 들어갔다. 가게들마다 마야를 데리고 들어오라고 해서 다행이었다.우리가 고른 집은 갈매기인데 주인도 개를 키운다고 하면서 반갑게 맞아줬다.우리가 시킨 메뉴는 조개구이 가장 작은 7만원짜리였는데 양이 푸짐해서 놀랐다. 조개구이에 해산물도 포함이 되어있어서 더욱 마음에 들었다. 마님은 연화리보다 더 낫다고까지 했다.소고기와 각종 야채를 같이 먹을 수 있게 한 요리와 홍합탕, 전복구이와 조개, 낙지, 그리고 스파게티까지 맛있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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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6. 거제 나들이여행/나들이 2026. 6. 15. 10:38
거제도로 놀러왔다.먼저 우리의 추억이 가득한 여차몽돌을 둘러봤다. 거제/여차몽돌해수욕장, 대병대도가 보이는 한려해상국립공원대병대도 패들링을 위해 간 뒤 2년만에 다시 찾았는데 많은 것이 바껴있었다. 거제/대병대도와 매물도가 보이는 여차몽돌해수욕장과 여차홍포전망대여차몽돌해수욕장은 대병대도와 그 섬을 바summertrees.tistory.com지세포로 이동해서 하나로마트에서 맥주를 샀다. 저녁은 사먹을 거라서 먹거리는 사지 않았다.주차장에 차들이 많았는데 저녁시간이 되니 다들 나가서 거의 우리만 남았다. 주차장에 차를 대고 주변을 둘러봤다. 지세포수변공원이 잘 가꿔져 있었다.둘러본 뒤 저녁으로 물회를 먹었다. 항구 주변 식당이 별로 없어서 그런지 우리가 식당을 고르는게 아니라 자리가 있으면 무조건 앉아야 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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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천화원, 오래된 중국집맛집 2026. 6. 15. 10:28
유뷰브에서도 본 중국집.대기가 있어 한 30분 정도 기다렸다. 미리 주문을 하고 전화번호를 남기면 전화로 불러준다.우리는 삼선짬뽕을 시켰는데 기대와 달라 낯설었다. 맛을 보니 이건 짬뽕이 아니라 우동인데라는 생각이 들었다. 나쁘다고 평가할 정도는 아니었고 해산물이 좋았다. 대신 양이 좀 적어서 먹고나서도 배가 고팠다. 탕수육을 같이 시켜야 배가 부를 것 같았는데 탕수육이 좀 비싸다.꼭 추천을 하기엔 모자라지만 요즘 중국집들이 대체로 하향평준화가 돼서 이 집이 오히려 더 낫다고 느끼게 된다. 천화원 경남 거제시 신부로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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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여차몽돌해수욕장, 대병대도가 보이는 한려해상국립공원여행/풍경 2026. 6. 15. 10:21
대병대도 패들링을 위해 간 뒤 2년만에 다시 찾았는데 많은 것이 바껴있었다. 거제/대병대도와 매물도가 보이는 여차몽돌해수욕장과 여차홍포전망대여차몽돌해수욕장은 대병대도와 그 섬을 바라볼 수 있는 경치 좋은 해수욕장이다.하지만 거제의 가장 남쪽에 있는 곳이다보니 접근성이 그리 좋지는 않다. 그래서 자연스럽게 조용한 곳이 됐다summertrees.tistory.com물은 여전히 맑았다.발을 담궈봤는데 처음엔 차가운 기운이 느껴졌지만 곧 익숙해졌다. 우리가 갔을 때 공사하던 곳이 완성됐다. 용도가 뭔지는 잘 모르겠다.새로운 건물이 들어섰는데 어민을 위한 시설처럼 보였다.바다구경을 하고 있으니 갈매기가 우리를 감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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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6. 포항 나들이여행/나들이 2026. 6. 12. 11:31
떠나기 전 사철밀면에서 점심식사. 역시 가장 맛있는 밀면은 사철밀면.고아라해변오후 늦은 시간이 되니 차들이 많이 빠져서 여유가 생겼다. 나름 명당자리에 정착.어닝과 돗자리는 필수적으로 들고 다녀야겠단 생각이 들었다.자리를 챙기고 팥빙수부터 시작. 팥빙수는 오리지날이 가장 맛있다.빙수 먹고 주변 산책. 시설이 참 좋다.소라모양 의자와 돌고래들. 귀여웠다.저녁은 삼겹살.아침은 라면. 신라면이 매워서 다른 라면으로 바꿔야 하나 고민.고양이 한마리가 너무 불쌍한 모습으로 사람들 곁으로 다가왔다. 어디가 아픈 모양인데 자기를 데려가달라고 얘기하는 것 같았다. 마음이 좋지 않았다.고양이들이 우리한테서 삼겹살을 좀 얻어먹었다.급속충전기가 있어 좋았다.구룡포그냥 집으로 가기 싫어서 구룡포로 갔다.배달을 시켜 바다를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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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연동/김유순대구뽈찜, 최고의 대구뽈찜맛집 2026. 6. 3. 18:19
26/06오래간만에 들렀는데 여전히 손님이 많았다.참고할 것은 11시 30분이 시작시간이지만 11시 즈음 가도 사람들이 미리 앉아있다. 그래서 30분을 기다려야 한다.11:30이 되면 음식이 본격적으로 나오기 시작하는데 꽤 기다려야 한다.하지만 주차장은 1시간 밖에 지원이 되지 않기 때문에 그 이상 시간은 주차비를 내야 한다.문 열기 전 앉아있던 사람들은 많이 기다려야 했지만 오픈 시간대 사람들이 다 먹고 빠져나가고 그 이후 온 사람들은 수월하게 음식을 받을 수 있었다. 굳이 오픈 시간 전 앉아있을 필요가 없어 보였다. 그리고 당연한 얘기겠지만 가격이 올랐다.23/08여기는 내가 진짜 맛집이라고 인정하는 곳이다. 대구뽈찜이란 게 이렇게 잘 만들 수 있구나 하고 감탄을 한다. 사실 대구뽈찜이란 음식을 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