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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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정해수욕장/죽도공원, 짧은 산책과 시원한 바다여행/장소 2025. 3. 9. 18:40
송정 죽도공원은 부산 송정해수욕장 동쪽에 위치한 죽도에 조성된 공원이다. 과거에는 대나무가 많아 경상 좌수영의 화살을 만들었던 곳이라 한다.바다와 가장 가까운 곳에서 해와 달을 감상할 수 있어 새해 일출이나 정월 대보름 달맞이 명소로 유명하다.송일정은 죽도공원 내에 위치한 정자로, 탁 트인 바다 전망을 감상하며 휴식을 취하기 좋다.적당한 길이의 산책로가 조성되어 있어 바다를 바라보며 여유롭게 산책을 즐길 수 있다.전망대가 두 군데 정도 설치되어 있다.벤치에 앉아 바다를 구경하기 좋다.송일정 앞 바위.멀리 다릿돌전망대가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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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3 주말 나들이 - 해운대여행/나들이 2025. 3. 9. 18:39
토요일, 다 같이 장룡수산에서 맛있게 장어를 먹었다.일요일은 간만에 결혼식을 가서 맛있게 뷔페를 즐겼다.결혼식 후 건축인테리어 전시회 구경.마님이 부숴먹은 마늘빻는 절구 새로 삼.이젠 카약도 음주단속을 하나보다.죽도 한 바퀴.죽도공원 송정해수욕장/죽도공원, 짧은 산책과 시원한 바다송정 죽도공원은 부산 송정해수욕장 동쪽에 위치한 죽도에 조성된 공원이다. 과거에는 대나무가 많아 경상 좌수영의 화살을 만들었던 곳이라 한다.바다와 가장 가까운 곳에서 해와 달을 감상할summertrees.tistory.com언제나 차를 찾는 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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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3 태백여행 - 만항재, 구문소 그리고 폭설여행/나들이 2025. 3. 7. 23:06
D1. 만항재 / D2. 구문소 / D3. 폭설D1. 만항재연휴를 맞아 태백으로 여행.토요일 아침 6시 30분 즈음 집에서 출발했는데, 노트북 케이블을 가져오지 않아 청주의 회사로 향했다. 처음엔 동해안 7번 국도를 왕복하려고 했는데 내륙으로 올라가고 동해안으로 내려오는 코스로 바꿨다. 아침은 항상 칠곡의 자율식당. 둘이 먹으면 그리 비싸진 않다. 반찬 하나 더 곁들여도 될 예산인데 오히려 일반식당보다 싸게 먹었다. 고물가시대에는 역설적으로 예전에 비쌌던 것들이 싸졌다.마야도 두번째로 회사구경.집에서 회사까지 279 km.성호식당까지 142 km 달려 늦은 점심.우리가 마지막에서 두번째. 조금만 늦었어도 못 먹을 뻔 했다.영월/성호식당 - 깔끔하고 맛있는 반찬과 함께 다슬기해장국 영월/성호식당 - 깔끔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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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낙동강 발원지 황지연못여행/장소 2025. 3. 7. 22:57
25년 3월 눈 오는 야경마침 눈이 내려 너무 이뻤다.이날 내린 눈이 올 겨울 내린 가장 큰 눈이자 마지막 눈이지 싶다.24년 10월황지연못이 낙동강의 발원지라는데 상상이 잘 가지 않는다. 하지만 태백에서는 황지가 꽤 유명한 듯 했다. 학교부터 황지라는 이름이 쓰이고 있고 다양한 장소들에도 황지란 이름이 붙어있다.작은 규모의 공원인데 낙동강 발원지란 의미가 주는 무게가 상당해서 연못을 바라보면서 드는 느낌이 예사롭지 않다. 우리는 연못 바로 옆에 있는 다이소에서 물건을 사고 1 시간 무료주차를 이용해서 남은 시간 동안 구경했는데 그것으로 충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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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태백/과거를 느낄 수 있는 철암탄광역사촌여행/장소 2025. 3. 7. 22:48
철암탄광역사촌은 강원특별자치도 태백시 철암동에 위치한 역사 문화 공간으로, 과거 탄광촌의 모습을 그대로 보존하여 탄광 산업의 역사와 문화를 생생하게 보여주는 곳이다.1970~80년대 번성했던 탄광촌의 생활 모습을 그대로 재현하여 당시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특히, 철암천을 따라 늘어선 '까치발 건물'은 독특한 건축 양식으로, 당시의 생활상을 엿볼 수 있게 한다.과거 탄광촌의 건물들을 활용하여 다양한 문화 예술 공간이 만들어져 있어서 볼 만 했다.철암역두선탄장은 지금도 운영중이라고 하는데, 실제로 석탄으로 보이는 검은 자갈들을 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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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태백/태백관광의 백미, 구문소여행/장소 2025. 3. 7. 22:42
태백을 왔다면 반드시 들러야 하는 곳이다.황지천이 오랜 시간에 걸쳐 암반을 뚫고 흐르면서 형성된 것이라고 하고, 고생대 지층과 화석들이 있다고 한다.구문소의 구문은 '구멍'을 한자로 적은 것이라고 한다. 구문소를 아래에서 보는 것도 멋지지만, 도로를 지나 반대편에서 봐도 대단했다.반대편에서는 뒤틀린 지층을 볼 수 있었는데 그 모습이 장관이었다.도로 건너편의 절벽은 한 술 더 떠 수직으로 뒤틀린 지층을 보여줘서 감탄스러웠다.구문소를 한바퀴 돌아 데크길을 올라가면 정자가 나오는데, 정자를 돌아 아래로 내려가면 처음 주차했던 주차장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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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태백/한강발원지, 검룡소여행/풍경 2025. 3. 7. 22:31
검룡소 가는 길이곳도 국립공원인지라 마야를 데리고 갈 수 없었다.약간의 오르막이 있긴 하지만 가는 길은 걷기 무난했다.트레킹 거리는 편도 1.4km / 왕복 2.8km 정도로 약 1시간 소요된다.겨울이라 잎들이 없으니 새집이 잘 보였다. 새가 있을까 두리번거렸는데 보이진 않았다.검룡소검룡소는 한강의 발원지라고 하는데, 하루 2천톤 정도 샘이 솟아난다고 한다.물이 솟아오르는 굴 속에 검룡(이무기)이 살고 있다는 전설이 있고, 서해에 살던 이무기가 용이 되려고 강줄기를 거슬러 올라와 이곳에 머무르고 있다는 전설도 있다고 한다. 하루 2천톤이 실감나도록 흐르는 물이 많았다. 대체 어디서 이 많은 물이 나오는 걸까하고 신기했다.검룡소 바로 아래에 또 다른 샘에서 물이 흘러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