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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시즌에 들러서 차가 많이 막혔다. 주차자리 찾는 것도 큰일이었다.주차를 하고 관문처럼 생긴 건물로 올라가면 전망대로 가는 통로가 나온다.통로를 지나 전망대를 오르면 꼬부랑길 경치를 구경할 수 있다.사진을 찍을 수 있는 포인트에는 사람들이 많아 줄을 서서 기다려야 했다. 우리도 기다려서 사진을 찍었다.집라인이 있었는데 꽤 재밌어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