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tor bike, bike rider; Surfski, Kayak paddler; Amature programmer; a dog and animal lover
마른 폭포라서 평소에는 물이 흐르지 않고 비가 많이 올 때만 40m 높이 절벽에서 폭포가 쏟아진단다. 따로 수원지가 있지 않고 위쪽 계곡에 물이 고였다 한꺼번에 쏟아지는 폭포라고 한다.우리가 간 날 비가 오긴 했지만 많은 양이 아니라서 폭포를 볼 수는 없었다.비록 폭포는 볼 수 없었지만 강원도답게 시커먼 색의 바위가 인상적이라서 지나가면서 들를 만한 곳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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