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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은사삼거리에서 고기삼거리까지 28.1 km의 코스. 시암재 코스의 첫번째 포인트. 산 아래 마을과 건너편 산들을 조망할 수 있다. 성삼재 성삼재에서 노고단을 직접 올려다 볼 수 있고 지리산을 내려볼 수 있는 가장 좋은 포인트. 정령치 앞으로는 남원을, 뒤로는 노고단을 볼 수 있는 일거양득 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