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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랑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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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야와 함께 송정에서 죽성까지 패들링/오랑대/서프스키/카약패들링 2024. 7. 15. 16:51
해운대를 간 다음 날 다시 송정으로 갔다. 이틀 연속 출석.예전에 쫄쫄 굶고 패들링하다 힘들었던 경험으로 인해 이제 패들링 전 무조건 뭘 충분히 먹는다.이 날은 송정밥집에서 아침 겸 점심을 든든히 먹었다.[맛집/부산 송정] 송정밥집, 집밥 같은 밥집 [맛집/부산 송정] 송정밥집, 집밥 같은 밥집우리는 지난 2-3년 동안 카약을 타기 위해 송정을 매주 갔다.아침부터 오후까지 있으려니 밥은 사 먹게 되는데, 매주 가다 보니 식당 찾는 것도 일이 됐다.사실 송정에는 음식점이 많이 있지만 마summertrees.tistory.com클럽하우스를 가니 아무도 없다. 9시에 모인다 그랬는데 다들 모여서 어디론가 간 듯. 마야를 데리고 송정천에서 출발했다. 이 날은 처음부터 내가 마야를 데리고 갔다.겁을 먹었다.전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