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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영대교까지 갔다 되돌아 오는 길에 들린 적금도 조망공원. 카페에서 음료를 마시며 창밖으로 이름없는 조그만 바위섬과 고흥반도를 조망할 수 있는 매우 평화로운 장소다. 카페 바깥에서 공원 안쪽으로 들어가면 팔영대교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포토존이 있어 많은 사람들이 사진을 찍기 위해 찾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