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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성비 만점의 식당.병천순대처럼 색다른 순대를 기대하고 '순대만국밥'을 시켰는데 흔히 볼 수 있는 당면순대였다. 하지만 가격이 놀랍다. 반찬과 음식이 가격에 딱 맞게 나온다. 간단하게 시장기를 없애기에 알맞다.에어컨도 없어 더웠다.순대만국밥은 먹을 게 없다. 그래서 국밥을 시키는 게 더 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