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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사람들이 찾는 관광지라 그런 지 건물들이 세련돼 보입니다. 강원도의 작은 도청소재지인데 지하상가는 꽤 컸습니다.한 블럭은 8시가 되니 모두 문을 닫더군요.중앙의 만남의 광장도 화려했습니다. 호텔주변입니다. 호텔은 그런저런 수준이었습니다만, 시내에 위치한 것이 꽤 큰 장점이었습니다.겨우 이틀이었는데 우리 동네란 느낌이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