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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와 같이 갈 수 있는 카페.본관과 별관이 있는데 강아지는 별관만 쓸 수 있다.부산의 포레스트와 비교하면 자리가 좀 불편하다. 강아지와 함께 있을 수 있다는 장점은 있지만 본관과 비교해서 별관은 지저분하기도 하고 그리 대접받는 느낌은 없다.날이 따듯하다면 바깥에서 강아지들과 놀면서 앉아있을 수 있지만 그리 편한 자리들은 아니다.강아지와 함께 놀수는 있지만 그리 추천할 만한 곳은 아니다.딸기케익은 먹을만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