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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맞춰 가 감상한 탈놀이 애기들도 구경 옴. 외국인들도 몇 보이던데, 춤과 음악요소보다는 만담형식의 쇼인지라 탈을 감상하는 것 외에는 아무런 느낌이 없을 듯.쇼를 소개하는 인삿말은 영어로 하는데 정작 내용은 영어가 없었음.외국인들에겐 통역기를 제공하는 것이 맞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