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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성호식당 - 깔끔하고 맛있는 반찬과 함께 다슬기해장국맛집 2025. 3. 7. 21:33728x90
25년 3월
이 집은 아침에 가는 게 맞다. 점심은 한번은 음식소진으로 먹지 못했고, 그 다음은 마지막에서 두번째로 운 좋게 먹을 수 있었다.
이번엔 다슬기비빔밥을 먹어봤는데 역시 해장국이 나았다.
23년 11월
아침식사는 다슬기해장국. 음식이 깔끔하고 해장으로 알맞다. 다슬기국 외의 반찬은 짠 편이었는데, 깊은 산속에 둘러싸인 곳이라 옛날에는 식재료를 구하기 어려워 짜게 염장을 해서 먹는 습관이라 그런가 하고 생각했다. 다슬기국과 짠 반찬이 잘 어울려 짜지만 짜지 않게 맛있게 먹었다. 반찬들이 모두 맛있어 짠데도 불구하고 다 먹었다. 바다가 없는 곳인데 굴젖이 나오는 게 신기했다.
우리가 갔을 때 마침 단체손님이 예약을 하는 바람에 자리가 모자라 한참을 기다려 먹을 수 있었다.
원래는 전날 지나가면서 본 동강다슬기를 가려고 했는데 마님이 검색을 해보곤 성호식당이 더 맛집인 것 같다해서 거기로 갔다.
먹고 나서 생각인데, 외지에서 간 사람들이 굳이 줄 서가면서 먹을 필요가 있을까 한다. 옆집 동강다슬기도 비슷하지 싶은데 처음 맛보는 것이라 조금 차이가 나도 모르니 굳이 줄 설 필요 없이 옆집으로 가도 상관없지 않을까 싶다. 우리는 처음 먹은 곳이 성호식당이니 다음에도 아마 성호식당을 가겠지만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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