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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한탄강주상절리길, 순담, 말이 필요없는 필수코스여행/풍경 2026. 5. 9. 08:00728x90
전날 5시 무렵 도착했는데 이미 출입시간이 지났었다. 4시까지만 입장이 가능하단다. 그래서 다음날 시작시간 9시를 맞춰 입장했다. 마야는 같이 못가서 차에 남겨두고 다녀왔다. 주말과 공휴일에는 양쪽 출입구에서 셔틀버스를 운행하기 때문에 편도 관람 후 빠르게 되돌아 올 수 있다. 전날은 평일이라 입장가능시간에 도착했어도 왕복을 했어야 했기 때문에 차라리 휴일인 다음날 구경한 게 더 나았다.
잔도길에 갖가지 재미있는 장치를 만들어놔서 지겹지가 않았다. 다른 곳에서 볼 수 없는 특이한 계곡 모습이 참 멋졌다.
절벽 위에서 쏟아지는 수많은 폭포도 특이했다. 아마도 내 평생 본 가장 많은 폭포가 아닐까 싶다. 길을 걷는 내내 폭포들은 어디서 오는 물일까, 그리고 절벽 위에는 뭐가 있을까 궁금했는데, 나중에 철원과 연천을 잇는 두루미교를 넘어서 알게 된 충격적 사실은, 절벽 위 연천의 논에서 떨어지는 물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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