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오토캠핑이 대세여서 차를 댈 수 없는 야영장은 인기가 없을 듯 하다. 게다가 사이트는 숲과 가까워서 불을 피울 수 없어서 조리의 불편함도 한 몫하는 듯 했다. 반려견 동반이 가능한 점은 장점이지만, 우리에게 치명적인 단점은 청소년수련관이라 주류반입이 금지된다는 것이다.
수련관과 내원정사 사이 산책길이 마음에 들었다. 크게 자란 소나무숲이 그늘을 만들어줘서 시원했다.
구덕민속예술관까지 통하는 산행길도 있었다.
내원정사는 주차비 받는 절로 유명한가보다.
절 옆에는 부산서구시니어클럽이 운영하는 식당이 있다. 의자를 경사면에 설치를 해서 약간 불편했다.
수련관과 공영주차장 사이 구덕수원지를 둘러보려 했는데 코스 중간중간 공사 때문에 막혀있다고 해서 둘러보지는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