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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4. 베이징 나들이, CIMT여행/나들이 2025. 4. 24. 15:25728x90
김해공항에서 먹은 점심. 달걀과 불고기가 얹힌 덮밥.


구름이 이뻤다. 창가자리 대신 항상 복도에 앉으니 이뻐보여도 잘 볼 수 없다.


왕복 모두 에어차이나.
공항에 도착해서 '차이나에어라인스' 줄이 보여 한참 기다렸는데 알고보니 아니랜다. 이름을 왜 비슷하게 지은건지 이해가 안된다.

중국/Beijing/공항과 가까운 Hilton Beijing Capital Airport Hotel
여느 중국호텔처럼 웅장하다. 하지만 공항 근처라서 그런지 높이가 낮아 편했다. 나는 엘리베이터를 오래 타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공항에서 셔틀을 타면 몇분이면 도착한다. 서틀은 T3에선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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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직원이 불러준 택시. 그 직원에게 쓰는 법을 배워 이후로는 혼자 해결 다 했다.

중국/Beijing/고급 쇼핑몰, Surprise Outlet
호텔에 도착해서 짐을 정리하니 아뿔사 캐주얼을 하나도 챙기지 않았다.그래서 호텔에 물어보고 구글맵을 뒤져 찾은 곳이 이곳.우리나라의 롯데아웃렛과 같은 곳이었다.리바이스가 보여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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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몰에서 돌아오는 길에 주유소 편의점에 들러 산 맥주. 6캔에 4천원.
중국은 주유소마다 편의점이 있었다. 마치 미국이나 일본처럼.

출근길에 한국음식 간판이 보여 퇴근길에 들렀는데, 완전 속았다. 한국음식점이 아니었다.

그래서 거리를 헤매다 한국식당 발견.
중국/Beijing/판문한식불고기, 된장과 김치찌개
중국음식을 먹고 싶지 않아 거리를 헤맨 끝에 발견한 한식당.우설과 된장, 김치찌개를 먹었는데 다 맛있었다. 다시 북경에 오면 꼭 올 듯 하다.구글지도에 나오지 않아 주변가게를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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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날부터 만난 스페인 친구. 우리가 퇴근하면 매일 맥주잔과 담배를 들고 강아지마냥 반겨준다. 그런데 영어를 못해 항상 번역기를 돌려야 했다. 자기 아버지와 같이 왔는데 둘 다 영어를 못했다.

다음날은 업체와 저녁식사.
쓰촨음식, 담주소관, 潭州小馆, Tanzhouxiaoguan, 가장 맛있는 저녁
맛있는 쓰촨음식 전문이라고 업체에서 데리고 가준 식당.세사람이라 많은 음식을 시킬 순 없었지만 아주 맛있었다. 내 기준 중국에서 가장 맛있게 먹은 저녁식사였다.파란 나물(?)도 맛있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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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을 먹기로 한 업체사장이 준비한 번역기. 이어폰처럼 귀에 꽂으면 중국어가 한국어로 번역되어 읽어준다. 처음 몇 번 쓰다 귀찮아서 그냥 막 대화를 했다.
중국담배인데 가격이 1만원 가까이 했다. 권해줘서 피워보니 정말 부드러워서 놀랐다.


일식당, 福虎酒场, 복호주창, Fuhujiuchang - 커다란 회와 푸아그라
업체사장이 매우 센스있게 데려가 준 일식당. 우리가 계속 중국음식을 먹었을테니 자기는 일식을 대접할거라고 준비했다고 한다.초반음식은 가벼운 일식 메뉴와 바이주.회는 너무 크게 썰어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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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일찍 공항에 도착하니 여직원 둘이 길에 서서 담배를 핀다. 금연구역인데도 아무 신경을 쓰지 않는 게 놀라웠다.

카트를 하나 꺼내 앉아 호텔에서 챙겨준 도시락을 먹었다.




지난 번 베트남 출장 때보다는 나은 수준이지만 이번에도 터뷸런스 때문에 힘들었다. 요즘 바람이 점점 심해지는 것 같아 걱정스럽다.

간단한 기내식. 콜라를 두 잔 주문했다.



한국에서의 첫 식사는 곰탕. 국물을 적게 줘 불만.

전시회/CIMT 2025
CIMT로 베이징을 방문한 게 이미 10년 전이었던 것 같다. 예전에 메인게이트 역할을 했던 남문. 이제 북쪽의 새 전시관들로 인해 한산했다.예전에는 화려했는데 이제 썰렁하게 되어버린 남문 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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