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슬기해장국
-
영월/성호식당 - 깔끔하고 맛있는 반찬과 함께 다슬기해장국맛집 2025. 3. 7. 21:33
25년 3월이 집은 아침에 가는 게 맞다. 점심은 한번은 음식소진으로 먹지 못했고, 그 다음은 마지막에서 두번째로 운 좋게 먹을 수 있었다.이번엔 다슬기비빔밥을 먹어봤는데 역시 해장국이 나았다.23년 11월아침식사는 다슬기해장국. 음식이 깔끔하고 해장으로 알맞다. 다슬기국 외의 반찬은 짠 편이었는데, 깊은 산속에 둘러싸인 곳이라 옛날에는 식재료를 구하기 어려워 짜게 염장을 해서 먹는 습관이라 그런가 하고 생각했다. 다슬기국과 짠 반찬이 잘 어울려 짜지만 짜지 않게 맛있게 먹었다. 반찬들이 모두 맛있어 짠데도 불구하고 다 먹었다. 바다가 없는 곳인데 굴젖이 나오는 게 신기했다.우리가 갔을 때 마침 단체손님이 예약을 하는 바람에 자리가 모자라 한참을 기다려 먹을 수 있었다.원래는 전날 지나가면서 본 동강다슬..
-
23.10. 영월-정선 바이크 투어, Day 2 - 다슬기해장국, 선돌, 무릉도원 면민의 날, 영월-정선 드라이브, 아리힐스 스카이워크, 동강 드라이브, 미리내폭포, 소금강바이크 2023. 10. 30. 18:54
https://www.youtube.com/watch?v=_0d5o7saRj8&t=0s 다슬기해장국 2023.11.26 - [맛집] - 영월/성호식당 - 깔끔하고 맛있는 반찬과 함께 다슬기해장국 영월/성호식당 - 깔끔하고 맛있는 반찬과 함께 다슬기해장국 아침식사는 다슬기해장국. 음식이 깔끔하고 해장으로 알맞다. 다슬기국 외의 반찬은 짠 편이었는데, 깊은 산속에 둘러싸인 곳이라 옛날에는 식재료를 구하기 어려워 짜게 염장을 해서 먹는 습 summertrees.tistory.com 라디오에서 광고로 듣던 외씨버선길이 바로 영월에서 청송, 영양, 봉화로 이어지는 걷기 구간이란다. 처음 알았다. 말로만 듣던 외씨버선길. 10만 원을 쓴 영수증을 모으면 만원 상품권을 준다고 한다. 우린 몰라서 못 받았다. 선돌 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