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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놀이의 거의 마지막...
나뭇가지만 앙상...
난 푸른 숲이 좋다.
그래서 봄-여름은 좋아하지만 가을-겨울은 그리 좋아하지 않는다.
이제 슬슬 겨울잠을 자야 할 시기가 다가오는 듯...
가을색의 영상을 좋아하진 않지만 음악을 입혀봤다.
전혀 어울리지 않는 음악을...
영상이 아니라 음악만 들으면 억지로 어울리게 느껴지기도...
이 녀석...
빤히 쳐다보는 눈동자가 너무 사랑스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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