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28x90
단풍놀이의 거의 마지막...
나뭇가지만 앙상...
난 푸른 숲이 좋다.
그래서 봄-여름은 좋아하지만 가을-겨울은 그리 좋아하지 않는다.
이제 슬슬 겨울잠을 자야 할 시기가 다가오는 듯...
가을색의 영상을 좋아하진 않지만 음악을 입혀봤다.
전혀 어울리지 않는 음악을...
영상이 아니라 음악만 들으면 억지로 어울리게 느껴지기도...
이 녀석...
빤히 쳐다보는 눈동자가 너무 사랑스러웠다.
728x90'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제천여행 1910 (0) 2019.11.02 하동-남해 17/04 (0) 2017.04.03 광명-영월/Nov-2015 (0) 2015.11.11 Nanjing,China,14/12 (1) 2014.12.05 언양-석남사, 14/10 (0) 2014.1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