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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영산/연지못, 조용한 연못여행/풍경 2025. 6. 28. 09:32728x90
바이크를 탈 때 항상 지나가는 코스에 있는 공원.
그리 크지 않은 규모라서 한바퀴 산책하기 좋다. 그리고 연못 주변으로 나무들이 그늘을 만들어줘서 시원하다.
한 바퀴 둘러보려고 하는데 마야는 차에서 내리자마자 급했나보다.

연못 중간의 섬 두 개를 연결하는 다리가 있어 가운데까지 갈 수 있다.


못 중간의 섬에서 외국인들이 고기를 구워먹으려 하는데 안된다고 얘기해줄까 망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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