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녕/영산/만년교, 소박하고 고풍스러운 다리여행/풍경 2025. 6. 28. 09:33728x90
연지못 바로 옆에 있고, 남산호국공원의 일부다.
처음 보면 약간 실망스러운 규모지만 돌을 하나 하나 쌓은 점이 흥미롭다. 200년 전에 지어진 다리라니 큰 공을 들였겠다 싶다.

하천에 물이 흘러들지 않아 깨끗하지가 않다.




호국공원은 임진왜란과 6.25 두 주제를 모두 가지고 있다.


실제 사용되었던 물레방아라 한다. 물레방아에서 남녀가 썸을 탔다고 하던데 여긴 그럴 여지가 없어 보인다.

창녕지역의 수령들을 기리는 비석들이라고 한다.

약간만 계단을 오르면 6.25 전적비가 나온다.



여기 올라오면 바람을 맞으며 쉴 공간이 있는데, 여기서도 쉬고 있는 사람들은 외국여자와 그 아기들이었다. 이제 창녕은 외국인의 것이 되었나라고 생각해도 무리가 아니지 싶다.

6.25 전적비 옆에서 영산의 모습을 내려다볼 수 있다.

728x90
728x90'여행 > 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양산/법천사, 조용한 산 속의 절 (0) 2025.07.12 Vietnam/Hochimin/작은 호텔, The Royal Landpark (0) 2025.07.04 창녕/영산/연지못, 조용한 연못 (0) 2025.06.28 2506 대저나들이 (0) 2025.06.22 김해/소등껄수국정원, 작고 귀여운 정원 (0) 2025.06.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