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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6 대저나들이여행/풍경 2025. 6. 22. 11:22728x90
김밥을 사고, 라면을 준비해서 대저공원 나들이.
트렁크를 열고 라면을 끓여 김밥과 먹는다.

비가 오면 빗물이 아래로 떨어져서 힘들었는데, 이제 물받이를 설치해서 비 오는 날에도 편히 쉴 수 있게 됐다.

밥을 먹고 마야와 함께 대저공원 산책.


사람이 없어 마야를 풀어뒀다.































새 싸움.

새싸움 뒤엔 뉴트리아.
















산책 후 목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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