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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동해/두타산 베틀바위, 환상적 풍경여행/풍경 2025. 8. 17. 16:57728x90
출발
아침 5시 50분 출발. 8시 전이라면 입장료 없이 올라 갈 수 있다. 우리 말고도 일찍 올라가는 사람들이 꽤 있었다. 더운 여름에는 아침 아니면 다녀오기 힘들어 보였다.



용추폭포코스보다는 오르는 길이 가파르다. 하지만 길지 않은 코스라 힘들다고 말하긴 어렵다.


올라가면서 보이는 풍경이 아주 멋지다. 그래서 힘든 줄 모르고, 또 길이 재밌다.





베틀바위
전망대를 가야 베틀바위가 보이는데, 가는 코스에 베틀바위를 지난다. 베틀바위에서 보이는 전망대와 주변의 바위도 멋지다.


베틀바위전망대
마지막으로 데크계단을 오르면 전망대가 나온다.
전망대에서 바라보는 풍경이 아름답다. 베틀바위도 멋지지만 주변의 다른 바위들도 만만치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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