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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에서 전시장까지 매일 출퇴근하면서 찍은 풍경.
마을
유럽의 전형적인 마을 색깔.
유럽은 자기 건물이라고 아무 색이나 칠할 수 없고 동네마다 칠할 수 있는 색이 정해져 있다고 한다.
















자연




도시
깔끔하긴 한데 어디서나 노숙자들을 볼 수가 있었다.











용도가 뭔지 궁금했던 탑 별
독일은 가로등이 별로 없어서 밤하늘의 별을 잘 볼 수 있어 부러웠다.


풍력발전
하노버 지역에서는 어디서나 풍력발전을 볼 수 있었다. 우리나라에서는 이런 저런 이유로 정지상태인 걸 많이 볼 수 있는데 여기서는 항상 발전기가 돌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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