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505. 거창여행여행/나들이 2026. 5. 31. 17:56728x90
아이오닉 9을 타고 떠나는 차박여행.
Day 1
의령을 지나 산청으로 갔다.

첫 코스는 황매산 구경.
합천/황매산, 철쭉과 억새가 유명한 산
경상남도 합천군과 산청군 경계에 위치한 황매산은 사계절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하는 명산이다. 특히 봄철 철쭉 군락지와 가을 억새 평원으로 유명해 매년 수많은 등산객과 관광객이 찾는 대표
summertrees.tistory.com
산청 늘비식당에서 어탕국수로 점심 겸 저녁을 먹었다.
산청/늘비식당, 맛있는 어탕국수
철쭉과 억새시즌에는 줄서서 먹는다는 곳. 우리는 비시즌에 가서 대기없이 맛있게 먹을 수 있었다.다른 어탕국수와 달리 간이 세지 않아 좋았다. 간이 세지 않아도 비린내 없이 맛있게 먹었다.
summertrees.tistory.com
밥을 먹고 식당주변 구경.
식당 앞 강이 경호강이었는데 비가 와서 그런지 물살이 셌다.




다음 코스는 거창 수승대출렁다리와 수승대.
거창/수승대출렁다리, 맑은 물과 멋진 바위 구경
너른 주차장에 차를 대고 제미나이에게 물었다. 마야와 같이 갈 수 있냐고. 엄격하게 금지되어 있다고 해서 마야를 차에 두고 다녀왔다. 그런데 계단을 올라 출렁다리 앞 안내문을 보니 반려견
summertrees.tistory.com
거창/수승대, 시원스러운 강물과 함께 산책
산책하기 좋은 곳이었다.주차장에 차를 대고 다리를 건너 요수정을 지나 거북이처럼 생긴 바위가 있는 구연교를 건너 한 바퀴 돌았는데 짧지만 물과 숲을 모두 즐길 수 있어 좋았다.물이 얕아
summertrees.tistory.com
수승대 구경 후 차박지로 이동.
가는 길에 안주로 치킨을 샀다.

닭이 튀겨지는 동안 동네구경을 했는데 장미가 곳곳에 있어 예뻤다.




하나로마트도 있었다. 이 부근에서는 큰 동네인 듯 하다.

차박지 정하기 전에 용추계곡길을 둘러봤다.


그런데 차박이 안된다.

주차장에서는 차박이 되지 않아 도로변에 세워진 캠핑카와 화장실 부근에 피칭.

마님은 일이 많아 차박세팅 후 열심히 일하기.

마님이 일하니 마야는 혼자서 딩굴거리면서 존다.



혼자 자리차지하고 자다가 마님 곁에 붙고 싶어해서 통로에다 자리를 만들어줬다. 자리가 불편해도 마님과 가까워야 마음이 편한가보다.

Day 2
차에서 북엇국으로 아침을 먹고 용추계곡 구경하기.
함양/용추폭포, 멋진 폭포와 시원한 물
주차장에 차를 대고 조금만 걸어가면 되기 때문에 다른 폭포보다 접근성이 좋다.규모가 큰 폭포는 아니었지만 수량이 많아 좋았다.5월 말인데도 물이 너무 차서 발을 오래 담궈둘 수 없었다. 말
summertrees.tistory.com
폭포구경을 하고 산길을 따라 거창으로 넘어갔다.
높이 올라갔는데도 물이 많았다.

산길을 넘다 물 좋은 곳에 차를 세우고 구경했는데 마야가 냉큼 물에 뛰어들어 구경을 했다.



거창에서의 첫 코스는 수승대출렁다리.
거창/수승대출렁다리, 맑은 물과 멋진 바위 구경
너른 주차장에 차를 대고 제미나이에게 물었다. 마야와 같이 갈 수 있냐고. 엄격하게 금지되어 있다고 해서 마야를 차에 두고 다녀왔다. 그런데 계단을 올라 출렁다리 앞 안내문을 보니 반려견
summertrees.tistory.com


수승대 구경하기 전 팥빙수를 먹었다. 말 그대로 옛날팥빙수였는데 맛있는 눈꽃을 먹다 이걸 먹으니 영 어색했다.

빙수 먹고 수승대 구경.
거창/수승대, 시원스러운 강물과 함께 산책
산책하기 좋은 곳이었다.주차장에 차를 대고 다리를 건너 요수정을 지나 거북이처럼 생긴 바위가 있는 구연교를 건너 한 바퀴 돌았는데 짧지만 물과 숲을 모두 즐길 수 있어 좋았다.물이 얕아
summertrees.tistory.com
또 어탕.
거창/구구추어탕, 역시 맛있는 어탕국수
5년전 들렀던 곳인데 맛있게 먹은 기억이 있어 다시 찾았는데 다행히 아직 영업을 하고 있었다.산청의 늘비식당과 비슷한 느낌을 주는데 산청보다는 약간 더 진한 느낌이었다. 산청/늘비식당,
summertrees.tistory.com
거창시장 구경.



별구경을 하려 했는데 구름이 많아 제대로 못봤다.
거창/별바람언덕, 넓은 주차장과 별보기
5월 말경인데도 지대가 높아 추웠다.9월과 10월에는 뭔가 큰 행사가 있는지 셔틀버스로만 올 수 있단다.야간조명 때문인지 생각보다 별이 많이 보이지 않았다.게다가 구름까지 많아져서 이번 별
summertrees.tistory.com
별보러 산꼭대기에 도착할 때 배터리가 72%였는데, 밤에 차안에서 맥주 마시면서 모니터 연결해서 유튜브를 보고 난 뒤 자고 일어나서 산을 내려오니 71%였다. 내리막길에서 충전이 된 덕에 전날 밤 쓴 전기가 1%인 셈이다.


거창박물관에서 씻고 밥을 먹었다. 마침 화장실 오픈시간이 9시.






두 번 시도했는데 하나도 못 넣었다.


Y자형 출렁다리 구경.
거창/항노화힐링랜드, 멋진 풍광과 Y자형출렁다리, 거창 필수코스
도착하기 전 보이는 산의 바위들이 멋졌다.직접 차로 갈수는 없고 매표소에서 표를 끊고 셔틀버스를 타야한다.나는 이런 시스템이 마음에 들었다. 셔틀버스를 서비스하고 그 요금으로 마을주민
summertrees.tistory.com
구경 후 콩국수.

마님 화장실과 충전을 위해 대가야수목원을 들렀다. 마야가 들어갈 수 없는 곳이라 구경은 안했다.




돌아오면서 저녁으로 또 추어탕. 이번 여행은 어탕-어탕-추어탕.

밀양 삼대째가마솥추어탕, 정말 좋아하는 추어탕이긴 하지만 야박한 인심에 역시 밀양이라고 느
26/05월가격이 올랐다.22/12월가장 좋아하는 추어탕집 중 한 곳이다.밀양을 지날 때마다 꼭 들르는 집이다. 추어탕이 진하지 않지만 산뜻하게 맛을 맞췄고, 특별하지는 않지만 반찬들이 맛이 있다.
summertrees.tistory.com
728x90'여행 > 나들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2606. 포항 나들이 (0) 2026.06.12 2605. 주말나들이, 다대포 (0) 2026.06.01 2602. 태백 눈 나들이 (1) 2026.02.19 2510. 우리의 보금자리, 명동항 나 (0) 2025.11.11 주말나들이, 주전몽돌, 자유로운 차박 (0) 2025.1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