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602. 태백 눈 나들이여행/나들이 2026. 2. 19. 13:37728x90
설날 연휴, 음식을 얼른 해서 나눠주고 2박 3일간 태백에서 놀았다.
1일
광천막국수
해 놓은 음식으로 아침을 먹고 태백으로 출발.
태백에 도착하니 눈이 내리기 시작했다.
눈이 내리는 와중에 광천막국수에서 점심을 먹었다.
태박/광천막국수, 영월 사람들의 추천
영월 사람들이 추천해준 광천막국수.맛있다. 맛은 부산 사직동 막국수와 비슷했다. 나는 사직이 더 낫다고 생각하는데 마님은 여기가 더 맛있단다.물도 따듯한 메밀차를 준다.
summertrees.tistory.com
만항재
점심을 먹고 만항재로 갔다. 거기서 눈을 밟고 즐겼다. 그런데 다른 사람들이 차를 대어놓은 걸 보고 따라서 댔는데 알고보니 주차위반이었다.
상동광산과 꼴두바우
만항재에서 영월로 넘어가 상동광산 구경을 했다.
구경 후 화장실을 가기 위해 꼴두바우 앞에 주차를 했는데 눈이 펑펑 내리기 시작했다. 마야와 함께 신나게 눈구경을 했다.






한우생갈비
다시 태백으로 돌아와 숙소에 들러 짐을 풀고 마야를 차에 놔둔 후 저녁을 먹기 위해 나섰다.
지난 번 갔던 실비집은 손님들로 차서 다른 곳을 찾다 한우생갈비집을 갔다. 뼈 부위 고기는 싸들고 가서 마야에게 먹였다.
태백/조선옥갈비, 양념하지 않은 생갈비
양념이 되지 않은 갈비는 청주에서 처음 먹어봤는데 이 집도 같은 방식이다.1인분이 갈비 두 대다.우리가 주문하고 나서 곧 생갈비가 다 팔려 주문불가란다. 우리가 거의 마지막 주문이었다.숯
summertrees.tistory.com
강원도/태백/반려견 동반 숙박, 시대장모텔
26/02작년에는 1층 허름한 방에서 묵었는데 이번엔 2층에서 묵었다.주인이 바뀌고 리모델링을 해서 예전보다 깔끔해졌다. 새로운 주인도 친절했고 우리 마야를 이뻐해줬다.마야를 방에 혼자 두고
summertrees.tistory.com
2일
아침은 이모네식당에서 먹었다.
강원도/태백/아침식사 전문 이모네식당
26.2 리뷰메뉴판이 예전보다 심플하게 바뀌었다.아침을 먹으러 가서 된장찌개와 두부고기를 시켰다.된장찌개는 그리 특이하지 않았는데 두부고기를 보고 놀랐다. 경상도에서 먹는 두부조림을
summertrees.tistory.com
설악산
식사 후 강릉에 눈이 많이 왔다길래 설악산케이블카를 목적지로 하고 달려갔다.

옥계휴게소에서 본 망상해수욕장 케이블카 주변에서 흩날리는 눈을 보며 멋지다 생각했는데 이게 문제가 될 줄은 몰랐다. 바람이 심해 눈발이 날리는 것이었고 그것 때문에 케이블카운행이 중단됐다.


케이블카는 포기하고 신흥사를 둘러봤다.




울산바위가 살짝 보임 설악산/방하착커피&베이커리, 마늘빵 맛집
사람이 너무 많아 앉을 자리 찾기가 힘들다. 일단 자리부터 확보해야 뭔가를 할 수 있다. 매장에서 자리 안내를 하지 않아 눈치게임을 해야 한다.설악산이라 그런지 다 비싸다. 마늘빵 4조각 6000
summertrees.tistory.com

도로에서 바라본 통리협곡 저녁엔 고르고 골라 물닭갈비.
태백/승소닭갈비, 현지 맛집
동해에서 물닭갈비를 처음 먹어보고 이번이 두번째다. 그때는 그리 맛있다는 느낌이 없었다. 그래서 사실 별로 먹고싶지 않았는데 저녁식사 메뉴 고르기가 힘들어 억지로 갔다. 바깥에서 안을
summertrees.tistory.com
3일
아점으로 먹은 태백산막국수.
강원도/태백/깜짝 놀란 맛집, 태백산막국수
26.2월또 갔다.이번에는 광천막국수와 비교를 했다.이 지역 사람들은 광천막국수를 더 맛있는 곳이라고 추천했는데 역시 우리에게는 이 집이 더 나았다.같은 막국수를 이렇게 다르게 만들다니
summertrees.tistory.com
태백산
태백산이 어떻게 생겼나 싶어 입구들을 둘러봤다.


영월
다시 영월로 돌아와서 구경.
영월/솔고개소나무와 수달산책로
도롯가에서 보이는데 소나무가 있는 언덕에서 주변을 둘러보면 풍경이 좋다.소나무 뒤쪽의 산 꼭대기의 바위들도 아주 멋지다.소나무를 구경하고 내려와서 도로아래의 전망대에서 보는 계곡도
summertrees.tistory.com


영주
돌아오는 길에 영주를 들러 부석사 구경.
영주/부석사, 등산하는 느낌의 절
다른 절과는 느낌이 색다르다. 절을 가는게 아니라 등산을 하는 느낌이었다. 절 입구까지도 경사가 있고 입구를 통과해도 건물들마다 계단을 올라야 했다.무량수전을 비롯해 다른 건물들도 오
summertrees.tistory.com
점심은 두부버섯전골.
영주/부석사식당, 깔끔한 두부버섯전골
처음 먹어보는 들깨가 들어간 맑은 전골인데 깔끔하게 맛있다.큼직한 두부와 갖가지 버섯들이 들어갔다.반찬들도 절 앞 식당답게 여러 나물들이 나온다.다 먹고 나서 알았는데, 양푼이랑 고추
summertrees.tistory.com
이것으로 여행 끝.
728x90'여행 > 나들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2605. 주말나들이, 다대포 (0) 2026.06.01 2505. 거창여행 (1) 2026.05.31 2510. 우리의 보금자리, 명동항 나 (0) 2025.11.11 주말나들이, 주전몽돌, 자유로운 차박 (0) 2025.11.11 부산 나들이, 중국 커플 가이드 (0) 2025.1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