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년 설날 나들이

25.1.26-31 까지 나들이.

 

할매재첩국에서 아침을 먹고 평소처럼 삼락천 구경.

평소처럼 오리가 있었고 더 큰 새도 있었다.

 

창녕나들이.

문을 연 식당을 찾기 힘들었고 겨우 중국집을 찾아 볶음밥과 짜장면으로 끼니를 때울 수 있었다.

마야랑 주변 나들이.

공항 부근 한식부페에서 점심을 먹고 대저공원에서 산책.

귀여운 후투티도 보고 떼로 몰려있는 고니도 봤다.

마님 데리러 갔다 온천천에 푸드트럭 있는 것 보고 가봤다.

축제도 아닌데 푸드트럭이 있어 의아했다.

음식을 사먹고 왜가리도 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