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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506. 다대포 패들링
    패들링 2025. 6. 14.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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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년 패들링 두번 째 장소는 다대포.

    점심은 밀면을 먹었다. 내가 먹어본 밀면 중 가장 맛있는 곳.

    주차대기를 좀 하고 주차한 뒤 개울을 따라 배를 끌고 바다로 나간다. 마님이 끈이 있으면 더 편하겠다 해서 카약을 차에 묶는 끈을 이용했다. 완전 편했다.

    다대포에서는 항상 파도만 신경썼는데 이번에는 몰운대의 바위를 즐겨보기로 했다.

    구석구석을 둘러봤다. 내가 찍은 화면은 너무 바다로 향해있어 쓸모가 없었지만 다행히 마님의 화면은 멀찍히 찍어서 비록 내 모습은 작아보이지만 풍경은 제대로 담겼다.

    다음부터는 칼을 가지고 다녀야할까? 거북손이 많은데 딸 수가 없었다.

    몰운대 끝에서 동쪽방향으로 조류가 흘러 타보려했지만 탈 수 있는 파도는 없었다.

    카약을 타기 전 낚시를 했던 몰운대 전망대 부근에 랜딩을 했다.

    잠시 쉰 후 쥐섬으로 갔다. 쥐섬은 몰운대 바로 앞의 등대가 있는 섬이다.

    왼쪽의 큰 섬이 쥐섬이고 오른쪽이 동호도이다.

    조류를 타고 다대포로 복귀하기 위해 조류를 가로질러 한참 저어가서 위치를 잡았다.

    하지만 역시나 파도 한 번 타보지 못했다. 중간 즈음 마야를 마님에게 넘기고 저었는데도 파도타기는 실패했다.

    즐겁게 마무리.

    다대포가 언제부터 이리 유명해졌는지 외국인도 많았다.

     

    집으로 돌아와서 감자탕으로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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