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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7 죽성 패들링패들링 2025. 7. 18. 09:23728x90
2025년 송정에서의 첫 패들링. 보관료 전달 겸 패들링. 그런데 주인장은 전라도를 가서 클럽에는 아무도 없었다.
대신 우리처럼 따로 패들링 나들이를 온 팀만 있었다. 우리가 나갈 때 들어오는 팀을 만났다.
우리는 죽성까지 가는 코스를 잡았다.

송정을 나서자마자 마야가 송정에서 첫 입수를 했다.


공수마을 통과.



시랑대 통과.

아난티 코브 통과.





대변항 통과.


광계말등대 통과.


죽성 도착.




죽성 앞 바위 틈을 통과하려 했는데, 바닥이 얕아 통과 불가능.








도착. 9 km, 평균 6.1 km/h, 최대 14 km/h. 1:28 소요.






죽성 갈 때마다 들리는 곳. 메뉴도 언제나 같다.
기장/죽성/두호마켓/맛있는 치즈호떡과 딸기스무디
2507갈 때마다 시키는 메뉴가 똑같다.올해도 반갑게 맞아주셨다.다음 번 들를 때는 가게를 옆쪽으로 옮긴다고 한다.2407우리가 카약을 타고 죽성을 갈 때마다 들르는 곳이다.이 집 외에는 대부분
summertrees.tistory.com




복귀 출발.




바다 가운데 밧줄이 있어 곤란했다.


불타버린 반얀트리. 저 곳에 호텔을 짓는다고 했을 때부터 의아했다.







작년부터 있던 배들인데, 왜 치우지 않을까 궁금하다. 태풍이 불면 다시 날아가길 기다리는걸까?



도착. 복귀 길은 9.4 km, 1:38, 평균 5.7 km/h, 최대 11.2 km/h(?). 복귀 길은 순조류였는데 기록은 오히려 나쁘다.





총 19 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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